‘입시결과가 나쁘면 학원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은
모든 입시계 학원이라면 교훈으로 삼아야 할 당연한 모토지만 목우는
이 말을 학원 운영의 원칙과 철학으로 삼아왔으며, 마치 내 자식을 진학시키는
정성된 마음으로 한 명, 한 명 최선을 다하여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 해왔습니다.

목우가 지향하는 또 하나의 정신은 참교육의 실현입니다.
사교육을 담당하지만 학원 강사가 되기보단 존경받는 ‘선생님’이 되길 원합니다.
학생들의 어깨에 걸쳐진 무거운 고통의 무게를 덜어주고
그들의 아픔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사랑의 선생님’이 되고자 합니다.

진실한 합격자 명단의 공개와 거짓없는 광고의 게시는
양식있는 사회교육인의 의무이자 책임입니다. 목우의 합격자 명단은
타 지역과 공유하지 않고 순수하게 목우에서 배출된 합격자 명단만을 게시하며,
합격연도, 합격대학 및 학과, 출신학교가 명기되어 있어,
100% 신뢰 할 수 있는 진실한 명단입니다.

‘이름을 건다’는 것은 곧 ‘명예를 건다’는 말과 같습니다.
목우는 수원 입시 미술의 자존심이 되길 원하며,
먼 훗날에도 ‘목우’란 이름으로 명예를 지킬 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