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개원 단 하루도 쉼없이 목우의 모든 강사진은 값진 입시결과를 만들기 위해 좋은 그림과 때때로 변화하는 입시분석에 최선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30년동안 성장해 온 Know-How는 "입시미술은 혼자서는 힘들다."였고 많은 학생들과 경쟁하며 다양한 그림과 경험을 토대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학원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그래서 목우미술학원 전 캠퍼스 학생들은 고3 입시생이 되면 입시센터로 모여 입시과정을 마무리 하게 됩니다.
오랫동안 쌓아온 상위미술 대학의 수많은 결과들은 지금의 목우를 선택한 수험생들에게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목우미술학원 입시반은 10년 이상의 입시경력을 가진 베테랑 선생님들로 구성되며, 각 반 2~3명씩 주임급 선생님들로 배치 됩니다.
매 달 진행되는 연구작 평가회를 통해 교사들 역시 성장을 거듭하게 되며, 수험생 관리 역시 개개인에 따른 입시전략을 세우고 지속적인 상담과 성적관리,
실기분석을 통해 실패없는 입시를 준비하게 됩니다.

학생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매년 교육환경을 개선해왔습니다.
목우는 바랍니다. 가장 좋은 시설에서 학생들의 재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명문학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교육도 신호감 없는 일방적인 교육은 좋은 교육이라 할 수 없습니다.
학생과 교사의 긍정적인 교감을 통해 만점 실기지도는 물론 자존감을 잃지 않는 긍정적인 사고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지닐 수 있는 인성교육도 함께 합니다. 최고가 최고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