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캠퍼스]고2 예비반 나무질감 표현 연습 / 연필 기초디자인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화성·향남·봉담·비봉에서도 오는 수원 미술학원!
목우미술학원 교동캠퍼스 예인쌤입니다.
오늘은 실기장에서도 많이 나오는
나무질감 표현 과정샷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연필 기초디자인의 과정샷을 보여드릴건데요~
연필은 많이 나오는 소재이기 때문에 연습은 필수입니다
그럼 보러가볼까요~?!


연필의 나무질감 표현은
차분한 톤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처음부터 나무의 질감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톤을 단단하게 올린 뒤에 나무옹이의 느낌을 내주는 것이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채색할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부분에만 옐로우 오우커 톤으로
살짝 옹이의 느낌만 내주세요!

톤을 단단히 잡았다면 이제 4번톤인 번트엄버로 어둠을 잡아줍니다.
이때 나무옹이는 밝은톤에는 밝은 색으로,
어둠톤에는 어둠 색으로 옹이묘사를 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나무는 자연물이기에 묘사가 불규칙한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이후 묘사를 더 많이 하면서 나무질감 표현을 살려줍니다!
나무 옹이를 표현할 때는 중심을 너무 진하게 찍어
뭉개지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주변 결이 옹이를 감싸듯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명암과 선의 방향을 함께 살려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까보다 확실히 더 나무같은 느낌이 들지요?

블랙을 찍고 닦아내기를 해봅시다!
블랙은 4번톤 안에서 진행시키고
닦아내기는 나무옹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닦아내줍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블랙쪽을 많이 닦아내면 형태의
양감이 깨질 수 있으니 이 점은 주의합시다!!

어느덧 끝이 보이네요.
마지막 화이트 단계입니다!
화이트는 닦아내기 한 곳에 맞추어 진행시키고
어둠을 너무 깨지않게 주의하면서 찍는 게 포인트입니다.
나무질감에서 화이트를 찍을 때는 결 방향을
무시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너무 과하게 찍어 인위적으로 보이지 않게
자연스럽게 포인트만 살려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무옹이에 맞춰 곡선형태로 찍는다면 더욱 자연스러운 나무질감 표현이 되겠죠?

완성작입니다!
이후 과한 화이트는 옐로우톤의 색연필을 사용하여
톤을 조금 죽여서 한층 더 자연스럽게 만들어줍니다.
전체적으로 밀도 있게 채워주셔서 화면이 비어 보이지 않고,
디테일과 완성도가 돋보이는 그림이 완성되지요!!
이렇게 완성한다면 밀도높은
연필 기초디자인 그림 한 장이 완성됩니다.

우리 학생작입니다!
다들 잘 따라왔죠?
나무결의 흐름과 명암을 섬세하게 잘 살려주셔서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고 완성도 높은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나무의 자연스러운 색감과 질감,
우리 학생들은 이제 나무질감표현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
------------------
자세한 내용은
목우미술학원 교동캠퍼스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


